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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살아가는 이야기/가볼곳 - 땅

청계천

청계천....

난 청계천에 대한 기억은 없다.
청계천하면 생각나는 것은
용산전자상가가 생기기 전의 세운상가,
청계천6가의 헌책방길,
평화시장, 신평화, 동평화, 청평화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가들,
청계천 8가의 도깨비시장(우리는 장물시장이라 불렀다)이 전부이다.

중학교를 그 근처에서 다녀 생소하거나 이상하지는 않다.
청계천이란 말보다는 서울운동장(지금은 동대문운동장, 그마저도 축구장은 없어지고 8가의 도꺠비 시장상인들이 자리잡고 있다.) 근처 뭐 이런식의 접근이 더 친근하다.

9월초인가 그 곳을 지나가 보았다.
공사의 막바지라 그런지 어수선하고 그리 좋은 것을 느끼진 못했다.
다만 도로가 대부분 일방통행으로 바뀌어 불편하고 차가 많이 밀렸다.

이제 복개를 걷어내고 물이 흐른다고 한다.
며칠전 TV에서 박경리선생의 인터뷰를 보았다.
청계천 복원사업을 줄기차게 요구하셨나보다. 첨 듣는 이야기다.
이명박시장의 공약으로 이루어진줄 알았더니  그 전부터 요구가 많았었던 모양이다.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이제 푸른 물이 흐르는 개천이 우리옆에 있다니 기분이 좋아진다.
한강이 있지만 우리에겐 너무 멀게 느껴진다. 가기도 쉽지 않고 여러모로 너무 크다.

아이들을 데리고 이제 청계천을 걸어보아야 겠다.
물냄새를 맡으면서...

복원사업이 누구 개인의 몫이 아닌 서울시민의 몫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대역사를 이룬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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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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