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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15:41

중남미문화원

자세한 설명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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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6일)에 박노가족 4명이 다녀왔습니다.

말로만 많이 듣고 작은 곳이라 하여 소홀히 넘겼는데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문화원의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천천히 구경을 하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음식도 되는 것 같지만 그냥 둘러보기만 하였지요.

가을이라 낙엽이 많이 떨어져 운치를 더하는 듯 하였습니다.

봄에 가면 꽃도 많이 피고 좋을것 같더군요. 여름에도 나름데로 운치가 있을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입장료가 비싸보였는데 나올때는 하나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보다는 야외 조각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이 가을 더 늦기전에 아이들과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과 꼭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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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 2007/11/14 09:03 | DEL
snailbooty '중남미'하면 언뜻 떠오르는 단어는 '정열(情熱)'입니다. 아마도 삼바축제, 축구 등의 영향이 크겠지요. 하지만 중남미 역시 아프리카와 마찬가지로 오랜 식민지 시대를 거쳐 오면서 그만큼 많은 恨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 가족과 같이 중남미문화원을 찾았습니다. 가기전에 생각했던 정열적이고 화려한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한없이 익어가는 가을 끝자락에 사색을 즐기며 차분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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