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 두루미는 왜 한발로 서 있는지 알어? 아빠.
창현 : 난 아는데.
정현 : 형아 말고, 아빠 말이야.
아빠 : 아니 모르는데. 왜 그러지?
몰랐다. 한발로 서 있는다는 것은 아는데 왜 힘들게 그렇게 서 있을까?
두루미는 먹이를 먹을때가 아니면 땅 위에서 한발로 서 있는다.
왜 힘들게 한발로 서 있을까?
추위로부터 열을 최대한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한쪽 다리로 서 있는다고 한다. 자연의 이치는 신비롭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된다. 아니 알고 있다. 오묘한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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