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間
서평을 쓰는 사람들
행간
2011. 11.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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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는 사람들.
그들은 출판사가 개최한 서커스 공연에서 일하는 호객꾼에 불과하다.
- A. 오말리
공연의 호객꾼이어도 좋다.
우리는 늘 삐끼에게 당하면서도 좋은 삐끼가 나에게 말을 건내주길 바란다. 나는 좋은 삐끼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