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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초로 천 개의 초에 불을 붙일 수 있지만
그 초의 생명은 단축되지 않는다.
행복은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 석가모니

행복전도사 토니 세이(재포스 CEO)가 우리에게 다시 전한 말이다.
결론은 "우리는 함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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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행복이 커진다고 내 행복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 차범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