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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5/02/13 11:39

신호등앞에서의 일이다.
"창현아 파란불이다. 건너가자."
"아빠는 왜 파란불이야~ 초록불이지. 아빠는 그것도 몰라."
"...."

할말을 잃었다.
나는 너무 자연스럽게 옳다고 느끼고 있는것들이 아이(다른사람)의 눈에는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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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 2008/04/18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죠. 아빠가 되면 한 번씩 겪는 이야기죠. 그런데 왜 처음부터 '파란불'로 제작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왜 초록불'로 교육을 하지 않았는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BlogIcon 박노가족 | 2008/04/18 16:24 | PERMALINK | EDIT/DEL
왜 나는 계속 파란불이라고 했는지, 또 아무런 의문없이 받아드렸는지가 의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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