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앞에서의 일이다.
"창현아 파란불이다. 건너가자."
"아빠는 왜 파란불이야~ 초록불이지. 아빠는 그것도 몰라."
"...."
할말을 잃었다.
나는 너무 자연스럽게 옳다고 느끼고 있는것들이 아이(다른사람)의 눈에는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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