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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해야 한다.
어려울수록 해야 한다.
자고로 개혁이 순풍에 돛 단 듯이 진행된 적은 한번도 없다.
개혁에 냉소적인 사람이 찬성하는 것은 개혁이 효과를 본 뒤이다.
_노신
어려워도 해야 한다.
어려울수록 해야 한다.
자고로 개혁이 순풍에 돛 단 듯이 진행된 적은 한번도 없다.
개혁에 냉소적인 사람이 찬성하는 것은 개혁이 효과를 본 뒤이다.
_노신
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는 짖어댄다.
하지만 그것이 개 주인의 뜻이거나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다.
발바리는 늘 자기 주인보다 훨씬 지독하다.
- 노신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