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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세상은 불행하다.
꿈이 사라진 세상이기에.
_心香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생각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조용히 실천에 말을 걸어보자
- 라즐로 모홀리나기 (1928년)
앞으로 문맹자는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임헌우 (2007년)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고로 문맹자다
- 心香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