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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살아가는 이야기/아이키우기

1년 4㎝이상 안크면 "성장장애"

1년 4㎝이상 안크면 "성장장애"


“엄마∼, 짝꿍이 나보다 키가 커졌어!”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김우주(9·동작구 사당동·가명)군은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자신보다 키가 작았던 짝꿍이 개학 후에 만나 보니 훌쩍 커 버렸기 때문. 짝꿍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집에 와서는 엄마에게 볼멘소리다.

 

아이의 말을 듣고 있다 보면 엄마도 은근히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아이가 또래보다 작은 것이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 작은 키 때문에 반에서 놀림을 받지는 않을까 고민이다. 2학기가 시작되는 9월이 되면 소아한방병원이나 성장클리닉을 찾는 이가 급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우리 아이가 너무 작다?

신체적으로 성장이란 키가 자라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 각 기관의 해부학·형태학적 크기와 기능의 향상을 말한다. 따라서 성장은 단지 키가 크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신체 각 기관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으로 넓게 해석해야 한다.

 

아이의 키가 작다는 이유로만 성장 전체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또 키가 작다는 문제도 크게 걱정할 정도가 아닌 경우가 많다. 지난해 한 소아성장클리닉의 조사에 따르면 키가 작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은 아이 중 20%만 저신장증이라는 결과가 나올 정도다.

 

성장의 속도는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기간 동안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아이와 비교하는 것도 잘못이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려면 정기적으로 3∼4개월에 한 번씩 키를 재고 1년에 몇 cm 정도 크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6∼12개월마다 키와 체중을 측정하여 우리 나라 어린이 발육 표준치와 비교해 보거나 그래프를 이용해 몇% 안에 속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소아발육 표준치 등은 가까운 소아과나 한의원 등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아이가 반에서 항상 맨 앞에 앉는다고 해서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1년에 4cm 이상 크지 않는다거나 3세 이후 평균키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 등에는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성장 치료는 어떻게

 

아이가 성장장애를 보인다면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2세 이전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최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크기 때문에 영·유아기 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잔병치레를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에도 생활습관, 영양 섭취 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지만 아무리 늦어도 남자는 변성이 오기 전, 여자는 초경이 오기 전에 성장 치료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춘기가 지나면 치료효과가 미약하고 보통 이 시기를 전후로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장을 위한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운동,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 등이 있다.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을 준다. 뼈는 화학자극과 물리자극, 그리고 압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고 자라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동이 효과적이다.

줄넘기 배드민턴 등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전신운동이 좋고, 역도 씨름 유도 등 관절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키를 키우는 데는 좋지 않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성장에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가 오래되면 척추가 휘어 성장을 방해하며 만성적인 요통, 견비통, 뒷목 뻣뻣함을 일으키게 된다. 이 외에도 한의학의 대표적인 성장치료 방법으로는 침술요법, 약물요법, 추나요법, 뜸요법이 있다.

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도움말:키우미 성장센터 조규석 대표원장〉

 

〈성장장애 진단 요령〉

1. 1년에 평균 4cm 이하로 자라는 아이

2. 3세 이후 평균키보다 약 10cm 이상 작은 아이

3. 발육상태가 또래 중 하위 10% 이내에 속하는 아이

4. 키 크는 속도가 어느 시기에 갑자기 감소하는 아이

5. 비만이면서 키가 작은 아이

6. 학급에서 작은 키 순서로 15번 이내에 드는 아이

7. 초등학교 때는 비교적 큰 키였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중간 키 이하로 된 아이

8. 사춘기인데도 평균 8cm 이상 자라지 않는 아이


[ 출 처 : 네이버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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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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