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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가족(朴盧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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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해우소

통신회사 이벤트에 전원 1등 당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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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통신회사의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전원이 1등으로 잘못 발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어느 통신회사일까?


알고보니 이벤트 대행업체의 실수로 15일에서 16일 사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8천 6백여 명이 모두 1등 당첨 대상이라고 발표 된 것이었습니다.

→ 이익도 많이 나는데 다 주면 안되나?


이벤트 대행업체는 전산 프로그램 상의 오류였다고 해명합니다.

→ 말만 전산 오류라고 하면 다 해결이 되나? 통신업체에는 책임이 없고 대행사의 오류이니 대행사만 책임이 있나? 주최는 통신회사이고 고객은 대행사에서 대행하는 줄도 모르는데.. 소비자 우롱이다.

 

이벤트를 주최했던 통신 업체도 어처구니 없는 사고에 고객의 양해를 구하는 것 밖에는 도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실질적인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업체측의 실수였고 고객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고객의 양해를 구한다고? 장난치나.. 입장을 바꾸면 그런 소리가 쉽게 나올까?


소비자보호원은 '업체측의 고의가 아닌 실수로 인정된다면 소비가 동반되지 않은 경품 행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고의 실수가 아니면? 그건 인정한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루아침에 붕뜬 기분이 불쾌감으로 바뀐 고객들은 통신회사와 이벤트회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불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해명이라? 우습다.

착오였으니 이해하라. 잠시라도 기분을 좋게 하였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라. 날자를 4월1일 만우절인줄 알고 장난을 한것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것 아닌가? 공짜가 그리 쉬운가.

이런 말인가 보다. 죄우지간 요새는 웃기는 짓거리가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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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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