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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 찍기

보다 멋진 인물사진 찍기 (아기사진)
지난 해 살펴 본 보다 멋진 사진을 만들기 위한 프레이밍을 마치고 새해를 맞아 이제부터는 디지털 카메라 실전촬영기법을 다루기로 한다. 우선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인물사진 촬영법에 대해 알아 보자. 이번 달에는 아기 사진에 대해 살펴 본다. 아기 촬영의 포인트는 우선 두 가지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다. 하나는 효과적인 광선의 활용이고 또 한 가지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양재문(신구대 교육원 교수)

아기의 눈을 보호하자
먼저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빛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 사진은 보통 실내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인공광 아래서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내 촬영에서 유의할 점은 아이의 시력이 안정이 되기까지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그림1-1>과 같이 눈에 직접 플래시 빛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컴팩트 카메라에 부착된 플래시 사용도 아이의 눈 정면으로 비치기 때문에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림1-2>와 같이 플래시를 바운스시켜 부드러운 간접광선으로 촬영할 것을 권한다.

실내가 너무 어두워 촬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그림1-3>과 같이 밝은 창가나 베란다 근처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된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은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 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광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세련된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생후 3일된 아기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1-4>은 병원의 창문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다.

부드러운 효과를 살려 본다
실내에서 촬영하다 보면 광량이 그리 풍부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이 흔들리기 쉽다. 이러한 경우에 삼각대를 사용하면 흔들림은 해결 되겠지만 촬영에 제한을 많이 받게 되므로 촬영감도 ISO를 200~400정도로 설정해 촬영하는 것도 해결책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ISO 수치를 높여 촬영하게 되면 흔들림이 줄어드는 반면에 <사진2-1>와 같이 다소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지만 포토샵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주면 <사진2-2>과 같이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보다 멋진 아이 사진을 만들기 위하여
사진 교육의 일선에서 만난 분들의 아이 사진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중의 하나가 주변이나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예쁜 아이만을 의식하면서 촬영한 나머지 균형 있는 화면구성 보다는 아이 얼굴을 너무 사진 한 가운데 놓고 촬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야 어떻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아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사진을 통해서 보는 자신의 아이가 어찌 예뻐 보이지 않을 것인가. 물론 자신만을 위한 사진이라 한다면 뭐 별로 할말이 없겠지만 누가 보아도 예쁜 아이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진 구성의 기본 요소인 여백을 효과적으로 살려주면서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예쁜 순간을 포착해야 한다.

여백을 효과적으로 살려준다는 것은 <사진3-1>과 같이 주제를 너무 중앙에 치우치게 구성하는 것 보다는 상하좌우 여백을 약간씩 달리 하면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보통 인물 사진에서 <사진3-2>처럼 머리 위의 상단 여백을 줄여 주면 인물이 더욱 돋보이게 된다.

부드러움을 겸비한 적극적인 리드가 필요하다
보다 멋진 아이 사진을 만들기 위해 촬영 시간을 길게 끌다 보면 아이들은 딴청을 부리거나 아예 울어 버리고 만다. 모든 인물 사진은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기 마련이다. <사진4-1,2>와 같이 아이들은 새로운 대상에 대하여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무관심해 지기 일수다.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촬영에 임해야 한다. 만약 가벼운 스케치가 아니고 꼭 찍어야 하는 사진이라면 시작하는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유능한 사진가라면 아이가 지루해 하기 전에 원하는 장면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자연스러운 순간 포착을 포착해 보자
아이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뭔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포착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표정을 잡아낼 수 있다. 카메라에 익숙해진 다음 아이의 시선을 끌만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제공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5-1,2>는 아이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TV를 보며 즐거워 하는 아이를 컬러로 촬영한 뒤 흑백이미지로 전환시킨 사진이다. 아이에게 익숙한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면 보다 쉽게 자연스러운 표정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가 찍어 주는 소중한 아이 사진
아이 사진은 아무래도 가족이 찍어 주는 것이 보다 친밀하고 사실적인 느낌을 주게 마련이다. <사진6-1,2>는 와이포토 연구생 최용묵님이 촬영한 것으로 특히 <사진6-1>는 아빠가 아니면 찍기 힘든 멋진 사진이다. 아이를 너무 예쁘게만 찍으려 하기 보다는 표정을 살려 촬영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항상 곁에서 보살피는 엄마나 가족이라면 더욱 멋진 표정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곁에 두고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야 말로 육아일기를 쓰는데 안성 맞춤이라고 본다.

[출 처 : http://www.zoom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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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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