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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2000년 전에도 사람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였나 보다.
석가모니 불이 있을 당시에도 미륵불이 오시길를 바라는 세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