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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가족(朴盧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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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살아가는 이야기/가볼곳 - 땅

특별한 체험 거리 셋트장 여행

특별한 체험 거리 셋트장 여행

세트장에선 나도 주인공
김정아



1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세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먼저 반겨주는 것은 세 명의 김두한이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의 김두한을 연기했던 배우들의 모형이 관람객을 반긴다. 부천 야외 촬영장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세트 전체를 테마파크 형식으로 꾸며 오픈했다. 촬영 배경이 되는 건물 모형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전차나 인력거를 운영하고 있다. <야인시대> 세트 건너편에는 현재 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의 촬영이 진행 중. 1950∼1970년대 서울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어른에게는 추억의 장소가 될 듯싶다. 홈페이지에 촬영 일정이 나와 있어 시간만 잘 맞추면 촬영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

DATA
● 032-228-2500 ● 10:00∼18:00(평일), 10:00∼22:00(공휴일·토·일요일) (연중무휴) ● 입장료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유아(3세 이하)·노인(65세 이상)·장애인 무료 ● 송내역 북측 방향 출구로 나와 5-2번 버스 이용 또는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 서울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서운JC) → 중동IC → 오픈세트 ● www.fantasticstudio.co.kr




2 국내 영화가 한자리에
서울종합촬영소
한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라 불릴 만큼 국내 영화가 총집합해 있는 곳이다. 국내 영화 중 이곳을 지나치지 않은 영화가 없을 정도라, 촬영소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스크린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든다. 촬영소는 다양한 소품이 전시돼 있는 영상지원관, 실제 촬영장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야외 세트로 나뉜다. 영화 속에서 본 세트나 소품이 전시돼 있어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이지만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는 바로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 세트. 여럿이 왔을 경우, 각자 위치를 잡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영화 속 장면을 따라하는 이들도 눈에 많이 띈다. 이와 더불어 1800년대 조선 말기의 종로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취화선>의 세트도 인기다. 총 2,765평 규모에 전남 해남에서 가져온 소나무, 충주 보령에서 구해온 돌 등 당시 세트를 담당했던 이들의 정성이 느껴진다. 촬영장 이외의 주변 경관도 일품이라 하루 나들이로는 제격이다.

DATA
● 031-579-0605 ● (동절기) 10:00∼16:00, (하절기) 10:00∼17: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성인 3000원, 어린이 2000원 ● 청량리역에서 166-2번 버스 이용 또는 양수리검문소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좌회전


Point

도심 전체가 거대한 세트장 <전주>
최근 영화 촬영지로 가장 급부상하고 있는 도시가 바로 전주다. 이 지역은 영화 을 통해 전주 향교, 학인당 등과 <약속>에서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전동성당이 눈길을 끌면서 관광지로 부각됐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전주는 새롭게 영화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도 <거미숲> <맹부삼천지교> <아홉살 인생> <바람의 전설> <투가이즈> <그놈은 멋있었다> 등 수많은 국내 영화가 촬영 중이라 전주에 가면 항상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주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jjfc.or.kr)에 접속하면 촬영 일정을 비롯해 영화 속 촬영 장소를 볼 수 있다.


테마파크형 영화 콘텐츠 전시회
<체험! 태극기 휘날리며 展>
부산 벡스코에서는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영화 전반에 대한 설명과 배우들의 대형 모형을 설치해 둔 주제관과 1950년대 실제 사용했던 탱크와 총, 수류탄 등의 소품과 배우들이 직접 입었던 군복 등이 전시돼 있는 소품관이 마련돼 있다. 또한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잇는 전투체험관, 특수기법체험관, 3D 입체영화관 등 영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 1544-0113 ● 3월 14일까지 ● (평일) 10:00∼19:00, (주말) 10:00∼20:00 ● 성인 1만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


3 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문경새재 도립공원
도립공원 제1관문에 세워진 <태조왕건>촬영장은 방영 당시 6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면서 그 인기가 촬영장까지 이어졌다. 관광 상품이 목적이었던 만큼 모든 건물을 실제 건축 재료로 지었다고 한다. 세트에 들어서면 여느 사극 촬영장이 그렇듯 마치 민속촌에 온 느낌이다. 총 2만여 평이 넘는 규모에 한쪽에는 기와와 초가를 얹은 집이 옹기종기 모여 잇고, 또 다른 쪽에는 고려궁, 백제궁 같은 화려한 궁의 모습까지 총 96동의 건물이 세워져 있다. 시대극 촬영을 위해 만든 곳이라 화장실조차 겉모습은 옛날 화장실을 떠올리게 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 최신식으로 꾸며져 있어 겉과 속이 다름 모습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DATA
● 054-571-0709 ●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09:00∼18:00 (연중무휴) ● 입장료 1900원 주차비 소형 1000원, 중형 2000원, 대형 3000원 ●서울-충주-문경의 3번 국도 이용, 이화령 터널 넘어 문경새재 도립공원 조령 제1관문




4 사극 촬영의 단골 장소
한국민속촌
그동안 방송된 대부분의 사극은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촬영됐다. 총 230동의 옛날 건물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지난해 사극 열풍이 불었을 당시에는 평일 내내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을 정도였다.워낙 사극 촬영이 많다 보니 건물마다 자주 등장한 장소는 '난정의 집', '대원군의 집' 식으로 간판이 걸려 있기도 하다. 민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장터. 드라마에서도 장터 장면에 등장하기도 했던 이곳의 별미는 국밥. 소의 사골을 4일 이상 우려낸 진한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말아 속을 채우고 나면 추운 날씨도 두렵지 않다. 맷돌에 갈아 만든 두부와 빈대떡, 도토리묵도 별미다.

DATA
● 031-286-2111 ●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09:00∼18:30 (연중무휴) ● 입장료 성인 1만1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나와 우회전, 23번 도로 방향으로 우회전해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5 파도 물결로 넘실거리는 억새밭
창녕 화왕산
영화 <조폭 마누라1>에서 신은경이 상대 조직의 활동파와 싸우는 장면을 기억하는지. 극중 신은경의 모습도 인상 깊었지만,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푸른 억새밭이 더욱 눈에 띈다. 이 장면의 촬영지는 바로 화왕산 십리억새밭이다. 해발 757m 정상에 펼쳐진 이 억새밭은 총 5만6,000여 평에 달하는 규모로 바람이라도 살짝 불면 거대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듯 보인다. <상도>에서 긴 상도 행렬을 촬영했던 곳도 바로 이곳이다. 정상에서 관룡사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드라마 <허준>의 세트를 볼 수 있다. 너와집과 굴피집, 움막 등 10여 채의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극중 허준이 대창풍 환자를 치료했던 곳이다. 이후 이곳은 <상도>에서 남사당패의 거주지로도 촬영됐다.

DATA
● 055-530-2471∼4 ●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200원 주차료 승용차 2000원 ● 서울 → 경부고속도로 → 구마고속도로(마산 방면) → 창녕 IC로 나와서 부곡온천 방향으로 우회전


Point

다시는 볼 수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진 세트>
촬영지를 찾아가도 지금은 볼 수 없는 세트가 있다. <올인>에 나온 섭지코지 위에 세워진 하얀 성당이나 <시월애>의 주세트였던 일 마레는 태풍으로 파손됐다. 반면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 주왕산 호수에 세웠던 사찰은 국립공원이라 어쩔 수 없이 철거했다. 철원 직탕폭포에 세워진 <덕이>의 거지 세트, 영화 <실미도> 세트는 불법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철거됐다.


새롭게 뜨는 사극 촬영장 <화성행궁>
민속촌에 국한됐던 사극 촬영지가 수원 화성행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복원해 일반인에게 공개한 화성행궁은 정조의 부친인 사도세자의 융릉을 참배하러 가면서 임시로 머물렀던 궁으로 우리나라 행궁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화성행궁이 갖는 역사적의미보다는 <대장금> <왕의 여자>의 세트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 일정을 전혀 공개하지 않는데도 매번 촬영 때마다 수십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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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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