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는 짖어댄다. 하지만 그것이 개 주인의 뜻이거나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다. 발바리는 늘 자기 주인보다 훨씬 지독하다. - 노신
개는 그 본성이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 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