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돌이 있는 이상 불씨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노신
목적없는 독서는 방황에 지나지 않는다. - E.리튼
어제 한 일이 대단한 것처럼 보이면, 오늘 당신은 아무것도 못한 것이다. - 로 홀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내 이름에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부모가 자신의 분신인 자녀에게 지어준 이름.새 생명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이라는 의미의 이름은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가.이제 나는 이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내 마지막까지 불리기를 원한다.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듯이 내 자신인 이름 석 자를 더더욱 사랑하련다.- 김애자 <추억의 힘> 中
꿈꾸는 것 같은거, 꿈에서 본 거 같은거, 꿈에서라도 맛보고 싶은거... 그런 맛이 꿈맛이고 그 맛이 진맛 아니겠습니까요. - 김대우 <음란서생>